Testseek.com have collected 89 expert reviews of the Seagate M.2 FireCuda 520 Gen 4 Series NVMe PCIe and the average rating is 86%. Scroll down and see all reviews for Seagate M.2 FireCuda 520 Gen 4 Series NVMe PCIe.
March 2020
(86%)
89 Reviews
Average score from experts who have reviewed this product.
Users
(92%)
47 Reviews
Average score from owners of the product.
86010089
The editors liked
Fast sequential speeds in Crystal DiskMark
High durability rating
Strong PCMark 10 overall results
Excellent performance
Supports PCIe 4
Solid performance
Large write cache
Power efficient
Class-leading endurance
Aesthetics
5-year warranty
Staggering real-world 5GB read and 4GB write speeds
Visible game load time improvements
Impressive Mtbf and TBW numbers
Reduced render times in Adobe suite of products
The editors didn't like
No included heatsink
Higher price than PCI Express 3.0 drives that outperform it in some aspects
PCIe 4 offers little real-world benefit with storage at the moment
Abstract: Seagate FireCuda 520採PCIe 4.0規格設計,藉此對應更快資料數據傳輸吞吐表現,但依然可以應用在PCIe 3.0規格的M.2連接介面,並且能裝載於更小PC裝置使用,例如Intel提出的NUC等小尺寸機種,對於希望能有更高開機運作,或是遊戲執行體驗,加上手上預算充足的話,其實是蠻建議採用這款SSD。去年因應AMD在新一代Ryzen處理器與ThreadRipper處理器導入PCIe Gen. 4連接埠規格,Seagate順勢推出對應PCIe Gen. 4連接埠規格的FireCuda...
Abstract: 최근에 출시되는 인텔 메인보드들, 정확하게 700 시리즈 메인보드들은 대부분 4개의 SATA3 포트 만을 갖고 있다. 이는 전세대가 가지고 있던 6개의 SATA4 포트 숫자에서 2개가 준 숫자다. 하지만 이제는 기본으로 첫번째 스토리지로 사용되고 있는 NVMe M.2 2280 규격의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숫자는 점차적으로 늘어나서 2개를 가진 것도 기본이고 3개에서 혹은 4개까지 가진 메인보드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M.2 2280 S...
Abstract: IT동아 김영우 기자] IT 시장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성능이 향상된 신제품이 출시된다. SSD(솔리드스테이드드라이브)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초창기의 SSD는 단지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보다 빠르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NVMe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을 갖춘 SSD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2020년을 전후해 한층 더 빨라진 PCIe 4.0(PCIe Gen4) 인터페이스 기반 NVMe SSD가 출시되는...
Abstract: SEAGATE FireCuda 520 사이버펑크 2077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적인 의미로, 컬래버레이션이란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팀을 이루어 함께 작업하는 일' 을 뜻합니다. 상업 분야에서 서로 다른 브랜드가 협업함이라 이해하면 쉬울텐데요. IP(지적재산권)을 빌려 쓰는 형태로 제품을 출시할 때 'A 브랜드와 B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이라는 표현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간의 협업은 홍보 및 매출 증대 등의 시너지를 노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