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com have collected 55 expert reviews of the SteelSeries Aerox 3 Wireless and the average rating is 83%. Scroll down and see all reviews for SteelSeries Aerox 3 Wireless.
January 2021
(83%)
55 Reviews
Average score from experts who have reviewed this product.
Users
(85%)
44 Reviews
Average score from owners of the product.
83010055
The editors liked
Excellent wireless performance
Great sensor performance
Low click latency
Very high button quality
Very good scroll wheel
Good choice of components
Lightweight
Highly flexible charging cable
Decent mouse feet
Grippy coating
Full software customi
Light weight mouse only 68g
18
000 cpi optical sensor
2.4GHz wireless or Bluetooth 5.0
3 Zone RGB lighting
Rechargeable with up to 200 hours of battery life (Bluetooth)
6 programmable buttons
Multitude of connection options
Companion app and RGB controls
Both keyboard and mouse are extremely comfortable
Excellent color design on both the keyboard and mouse
Abstract: 게이밍 기어를 떠올리게 되면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오르는 마우스일 것이다. 게이밍 기어의 대명사가 마우스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PC 게이밍 환경에서 빠르고 강력하고 편리한 입력기기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인 윈도우와 그 출생이 같다. 기존의 도스가 긴 명령어를 키보드로 쳐넣어야 하는 불편함으로 커서를 아이콘으로 가져가 더블 클릭을 실행을 시킨다는 점은 텍스트 환경의 운영체제에서 그래픽 체제의 운영...
Abstract: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3 무선 고스트 얼마 전 스틸시리즈에서 선보인 타공 무선 마우스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3 무선'을 기억하시나요? 자사 스테디셀러인 ‘라이벌 3(Rival 3)'마우스의 경량화 버전으로 홀리 쉘(Holey Shell) 타공 처리가 되어 66~6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대칭형 마우스죠. 비슷한 무게의 다른 마우스들과 비교했을 때 배터리 시간도 상당히 길다 보니 자주 충전하는 것도 귀찮은 저 같은 사람들에겐 꽤나 매력적인 제품입...
Abstract: 스틸시리즈의 타공 마우스 '에어록스 3 무선' 얼마 전부터 수많은 PC 주변기기 제조사들이 선보이고 있는 핫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 전체에 구멍이 송송 뚫린 타공 마우스죠. 일반적인 마우스와 형태는 동일하지만 제품 내부의 스위치나 기판 등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크기는 유지하되 외장재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 성능 대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덴마크의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 업체인 ‘스틸시...
Abstract: 스틸시리즈 에어록스3 무선 스노우 / 고스트: 눈 내리는 계절이 왔다! 타공 경량화 에어록스3 무선 마우스의 2022년 화이트 / 반투명 버전 스틸시리즈 에어록스3 무선 버전은 작년 말 출시된 좌·우 대칭 오른손잡이형 마우스로, 타공 된 외형은 블랙 색상이며, 경량화 무선 컨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스노우 / 고스트 모델은 기존 타공 + 경량화 컨셉은 그대로 가진 상태에 외형은 성큼 다가온 겨울의 눈이 생각날 것만 같은 하얗고 투명한 색상으로 제작...
Abstract: 경쟁 게임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마법의 문장이 존재합니다. 장르 불문 모든 게임에선 "아 눌렀는데!"가 있고요, 자매품 슈팅 장르에서는 "아 쐈는데!"가 있죠. 공통점은 '늦은 마우스 입력'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겠군요. 사실 입력 이전에 경기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신속한 조준입니다. 1등만 기억되는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상황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배그 내에선 소위 존버라고도 하죠? 오랜 시간 동안 대기하던 적군과 마주치고 이기려면,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