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2019년 현재는 게임을 다운로드받는 시대를 넘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 ‘오리진 액세스 프리미어',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등을 통해 게임을 구독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하지만 PC 게임의 초창기를 장식한 명작 게임은 CD로만 출시된 경우가 많다. 이런 고전 게임을 2019년의 데스크톱, 노트북으로 즐겨보면 어떨까? LG 외장ODD와 함께라면 추억의 고전 CD 게임을 지금 여러분이 사용하는 데스크톱, 노트북...